계시 83
나 야후베가 말하노니 “준비하여라, 마지막이 가까이 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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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e of YAHU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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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후베가 말하노니 “준비하여라, 마지막이 가까이 왔노라. 오 나의 사랑하는 울림이야,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하겠느냐?” [야후베께서 엘리자베스가 왜 그분의 울림이로 부름 받았는지를 설명하신 계시 76번을 읽어보세요] 나는 아브라함이 롯을 위해 온 몸을 다해 막은 것처럼 야후슈아의 신부가 온 몸을 다해 막도록 허락했노라. 너희가 생각하기에 내가 얼마나 더 오래 동안 기다려야 하겠느냐? 어떻게 내가 조롱 받고, 어떻게 나의 이름이 웃음거리가 되고, 나를 드러내는 나의 거룩한 자들이 어떻게 비방을 받느냐. 어떻게 그들이 나를 위하여 전세계에서 죽임을 당했느냐. 다만 내가 지금까지 그러한 일이 미국에서 일어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당연한 것으로 여겼느냐.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므로 새로운 기도를 하라.
이것이 왜 신부가 이 부림절에 내 앞으로 나와야만 하는지, 내 앞에서, 내 눈 앞에서 거룩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유이니라. 이것이 왜 내가 “야후슈아야, 너의 신부를 점과 주름 없이 준비시키거라. 이는 내 눈 앞에 악은 더욱 악해 지고 거룩은 더욱 거룩해 지기 때문이니라”고 말한 이유이니라. 나의 눈이 특별히 이 부림절에 이곳 저곳을 다녔노라. 기독교 교회라고 불리는 곳에서조차 이 거룩한 절기에 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었고 또한 몇몇은 슬쩍 지나쳤을 뿐이니라.
내가 너를 통해 낳은 이 미니스트리는 모르드캐의 혈통의 중요한 의미와 에스더의 순종을 사람들에게 가르쳤다. 지금 내가 신부에게 줘야 할 새로운 명령을 너에게 주노라. 비웃거나 조롱하는 자들을 걱정하지 말아라. 그들의 얼굴을 향해 보는 것에 관계하지 말아라. 너는 오로지 순종만 하여라. 이것이 내가 말해야만 하는 것이니라.
나 야후베가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에게 명령하노니 오늘 두 증인을 위해 기도하여라. 두 증인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는 내가 내 안에 있는 그 두 증인을 확증하기 위하여 천사들을 보내는 시간이 오, 아주 빨리 오고 있구나. 사탄이 두 증인의 생명을 몇 번이고 노렸었다.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의 신부가 있도다. 이 미니스트리는 그들을 몇 번이고 만났지만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러한 복수심으로 너를 미워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심지어 사탄의 손에 들려진 200명의 무당들이 내가 울림이로 부른 너를 대적하여 빌었다 [주: 아프리카에서 부림절 동안 200명의 무당들이 모여 주문과 저주를 퍼 부었다는 것이 뉴스와 인터넷에 실렸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로 하여금 너를 보호하라고 했기에 그들의 공격은 완수되지 못했노라. 두 증인이 이 지구를 떠나기 전에, 두 증인이 첫 열매로 휴거되기 전에 그들은 그들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라. 내가 야후슈아의 모든 신부에게 명하노니 내가 두 증인이라 부르는 이들을 위해 지금 기도를 시작하라. 보라, 나 야후베가 세상에 비밀을 한가지 말하노라. 보라, 내가 새로운 일을 하노라. 두 증인 중 한 명은 남자이고 또 한 명은 여자이노라.
너희 남자들이 조롱하고 비웃었기에 온 이스라엘을 심판할 때 드보라를 들어 올린 것과 마찬가지로 역시 내가 똑같이 들어 올릴 것이고, 그것이 예정되어 있던 것처럼 한 명은 모세에게 내려졌던 영으로 또 한 명은 엘리야에게 내려졌던 영으로 올 것이니라.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육체 안에 있기에 공격이 그들에게 계속 되느니라. 나 야후베가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모든 신부에게 명하노니 너희가 지금부터 말하는 모든 기도로써 두 증인을 보호하여라. 그들이 육체로 있는 동안 그들은 신성한 육체로 있을 것이라. 그들이 더욱 담대히 외칠 것이고 그들의 원수들은 그들의 눈 바로 앞에서 멸망할 것이라. 구약의 엘리야가 기도한 것처럼 그 둘에게도 같은 기름부음이 있을 것이니라. 원수들은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에 두려움으로 움츠러들 것이라. 이 거룩한 부림절에 그러한 일이 있을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이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를 보여주노라. 이는 내가 이미 너희에게 이 세상에 있는 두 증인을 보호하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니라. 그러하도다. 두 증인이 이미 여기에 있지만 그들은 너무나 겸손하구나. 그들은 “확실히 저는 아닙니다. 혹시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알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는구나.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고 내가 아는 두 증인에게 말하노라. 너희는 이 세상으로부터 취해지기 전에 알게 될 것이라. 너희는 영화로운 몸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 너희는 통곡의 벽이라고 불리는 곳에 서게 될 것이라. 화염이 너희의 입에서 나갈 것이고 불이 너희의 뒤꿈치에서 나가게 되어 너희에게 선포하라고 한 것을 선포하게 될 것이니라. 그리하여 어떤 남자나 여자나 마귀나 귀신도 서지 못하게 될 것이라. 모든 창조물의 왕인 나 아바 야후베가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에게 명하노니 기도하라. 이것을 기억하거라. 그들이 그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될 때 너희는 이 세상에서 일들이 그런 방법으로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라. 그러므로 바로 지금 야후슈아의 신부야,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내린 기름부음을 믿고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 이것을 기억하여라. 한 명은 여자이고 또 한 명은 남자이니라. 너희가 할 일을 하고 그 일을 신속히 하여라. 다시 말하노니, 내가 너희에게 하라고 준 일을 하고 그것을 신속히 하여라.
너희 금과 은을 쌓아둔 자들아, 내가 보석으로 축복한 자들아, 너희에게 행해지는 무엇이 유익하더냐, 그것들이 언제 남겨지겠느냐? 내가 금전적으로 또한 모든 방법으로 풍족하게 축복했건만 너희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 중 몇몇은 이 울림이에게 편지를 쓴 적도 없도다. 너희는 은밀한 지식으로 성장했고 너희가 쌓았던 모든 지식과 기름부음으로 영적으로 살이 졌노라. 너희는 나누지 않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부족함 없이 주었노라. 나는 너희가 천국을 위해 한 것에 책임을 물을 것이니라. 구약의 엘리야를 기억하느냐? 내가 그를 사르밧의 과부에게 보냈느니라. 그곳에는 많고 많은 과부가 있었지만 나는 한 사람을 골랐노라. 누구를 이 미니스트리에게로 보낼까, 내가 누구를 새 엘리야에게로 보낼까. 너희는 그들에게 무엇을 했느냐, 또한 너희는 나에게 무엇을 했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라. 나 야후베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라. 어떤 방법으로든 이 미니스트리에게, 나의 울림이에게 해를 가하거나 건드린 자들은 나 야후베의 눈을 날카롭고 뾰족한 막대기로 건드리고 찔러 넣은 것과 다를 바가 없느니라. 나는 복수를 할 것이니라. 너희는 나의 진노의 즙 틀에 들어갈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일곱 방향으로 으스러뜨릴 것이라. 내가 너희를 마음과 몸과 영과 혼을 포함하는 모든 방법으로 으스러뜨릴 때 그들이 모두 듣게 될 것이니라(계시 80).
내가 경고하지 않았더냐 “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건드리지 말고 나의 선지자들에게 어떤 해도 가하지 말라.” 너희는 너희의 언어가 이런 저주의 말들을 말하기를 제하였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내가 내 눈에 선이라 부르는 것을 악이라 부르는도다. 나는 네가 그런 똥 같은 말을 하라고 허락하기 전에 내가 너희의 입을 잘라냈으면 하고 너희가 바라도록 만들겠다. 그렇지만 이 미니스트리를 받아들이는 자들, 이 곳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들, 이 울림이를 받아들이는 자들인 너희는 내가 받아들이겠노라. 이는 이 울림이가 단지 여자가 아니고 그저 여자가 아니기 때문이라. 이 울림이는 나 야후베가 나의 진리를 말하도록 한 그릇이니라. 그러므로 이 진리들을 받아들이는 너희를 내가 받아들이노라.
나 야후베를 조롱하고 비웃던 자들은 너희를 거부할 것이니라. 에스더를 다시 읽어 보아라. 나는 그 곳에서 왕으로 상징되었다.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자들이 와스티 같으냐? 너희는 너희가 아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너희는 나 야후베가 오라고 말할 때 갈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추방하였다. 너희는 나의 왕국으로 들어올 수 없노라. 에스더 왕후보다 더 위대한 중보자가 있느니라. 바로 나의 아들 야후슈아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오 강한 야후슈아의 신부야, 내가 너희에게 나쁜 것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니라.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기념책이 있고 너희 모두의 이름이 사랑 안에 기록되어 있노라. 너희는 오직 거룩하기 위해 많은 고통을 겪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로 하여금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내 아들의 신부로 선택한 것은 바로 나이니라. 너희를 내 아들의 신부로 선택한 것은 바로 나 야후베이니라.
[기억하세요, 야후슈아의 신부는 여자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점과 주름이 없고 순종으로 행하는 남자들과 여자들로서 휴거 되어 야후슈아와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신부 중 하나로 여겨주십사 하고 기도하십시오]
나의 음성을 아는 자들인 너희는 말씀하시는 성령을 깨닫게 될 것이니라. 너희는 참으로 나의 어린 양이니라, 너희는 참으로 나의 어린 양이니라. “이 여자는 엘리자베스일 뿐이고 교만이 가득하다.”라고 말하는 너희에게는 내가 이것을 말하노라. 내가 경멸하는 자는 바로 너희니라. 내가 훗날 너희로 하여금 이 미니스트리를 내가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하겠고 또한 이 곳의 말을 받아 이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전하는 모든 미니스트리들아, 내가 사랑하는 이가 바로 너희이고 내가 사랑할 이가 바로 너희이고 너희가 나의 성경에 보존된 진리를 받아들인 것처럼 내가 받아들이는 이가 바로 너희이니라. 감히 어떻게 어느 누가 이 계시들이 거짓이라고 하는가. 이렇게 말하는 너희는 나의 아들이 살아있는 말씀이 아니라서 나의 아들 야후슈아가 거짓이라고 말하느냐?
나에게서 물러가라. 나에게서 물러가라. 너희는 이 곳에 소속될 수조차 없느니라. 만찬 식탁과 진리의 잔치에 앉기를 원하는 자들만이 영적 음식을 취할 것이고 이 곳에 속하는 다른 이들을 먹일 것이니라. 이것이 나의 명령이니라, 이것이 나의 천국보좌에서 나가는 명령이고 나는 이것을 오늘 말하노라. [만찬 식탁의 꿈을 읽어보세요]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야, 더 많은 기도로써 이 미니스트리를 보호하라. 더 많은 기도로써 이 울림이를 보호하고 니코미아를 보호하라. 또한 울림이와 니코미아가 너희에게 복이 된 것처럼 너희도 그들에게 복이 되어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언젠가 이렇게 물어볼 것이라. 왜 너희는 그들에게 복이 되지 않았냐고. 내가 두 증인이라 부르는 이들을 보호하라.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에게, 너희가 나를 구하고 믿는다면 나는 너희에게 답변할 것이라. 나는 내가 두 증인이라 부르는 이들에 관하여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밝히겠노라. 그들은 너희의 보호가 필요하고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노라. 그들이 육체로 있는 동안 사탄은 내가 말한 진리들을 침묵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의 생명을 취하려고 엿보고 있노라. 그러므로 너희의 기도로 그들을 보호하라.
나 야후베는 오늘 부림절에 야후슈아의 신부가 내 앞에 나아와 기도하므로 참 기쁘도다. 그 기도가 내게 감미로운 향으로 다가왔노라. 천사들이 달콤한 향기로써의 기도를 열었고 내가 참으로 기뻤노라. 그것이 왜 내가 더 많은 자비를 베풀었는지에 관한 이유이고 내가 말했노라 “내가 얼마나 더 오래 지체하기를 원하느냐?” 그러나 마지막이 가까웠노라. 계시 78이 풀릴 때 봉인의 하나가 열려질 것이니라. 내가 숨겨둔 것을 엘리자베스가 말할 때 이 세상에 화 있을 것이니라. 오, 그러나 나의 야후슈아의 신부야, 계시록 7장과 14장의 신부인 그대들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노라. 어린양의 결혼잔치에 초대된 모든 손님들아, 너희가 야후슈아를 위해 고통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 오, 하지만 너희가 받을 보상이 오고 있느니라.
지금 바로 야후슈아의 신부가 가지고 있는 무기는 영적인 영역에 있노라. 그렇지만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라: 왕이 명령을 주었던 것처럼 또한 너희 무기를 집어 들고 너희 자신을 방어하라고 했던 것처럼 대환란에서 이 같은 일이 다시 있을 것이지만 계시록 14장의 신부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이것이 왜 내가 그들을 이 세상으로부터 다시 되찾으려는 것에 대한 이유이고 두 증인은 그들 중에 있을 것이며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니라.
오, 그러나 계시록 7장의 귀중한 신부인 너희는 이미 봉인되었도다. 누구도 너희를 해할 수 없노라. 너희가 무기를 집어 들고 방어하고 손님들이 사탄과 사탄의 표를 받은 자들과 싸우는 것을 돕도록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노라. 그리고 나서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라고 한 말씀을 들을 때 영화로운 몸으로 걷게 될 것이니라. 너희가 내가 이미 말한 대로 그리스도(크라이스트)라는 말을 배운 유일한 이유이니라. 이들은 야후슈아 하 마쉬악 안에서 죽은 자들인데 두 증인과 그 때에 순교할 자들이니라. 두 번째 휴거가 있을 것이고 계시록 7장의 신부와 함께 이방인들의 눈 앞에서 들림 받을 것이니라. 야후슈아의 신부를 위해 몇 가지 비밀이 예비되어 있노라.
나머지들로 조롱하고 비웃게 하라. 이것은 오늘 내가 너희 앞에 차려놓은 만찬식탁이니라. 영적인 귀를 가진 자들은 듣게 되리라. 나머지는 모두 귀머거리로 남을 것이니라. 영적인 눈을 가진 자들은 보게 되리라. 나머지는 모두 장님으로 남을 것이니라. 이것은 창조물의 왕인 나 야후베가 이 날 거룩한 부림절에 말하는 것이니라.
나 야후베가 말하노니, 사랑하는 자들아 준비하여라. 마지막이 가까웠노라. 내가 엘리자베스를 통해 몇 년 전 흑사병을 계시했던 것처럼 그것이 나의 진노의 표시로 올 것이라. 내가 지금 이것을 내 울림이로부터 말하노라. 그것은 이미 풀렸노라. 시작되었노라. 이 질병은 잠복단계에 있고 어떠한 치료제도 없을 것이니라.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 앞에 거룩하기로 작정하고 거룩하게 살며 나 야후베와 야후슈아를 삶에 가장 중요하게 두며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성경말씀에 순종하려는 너희에게는 흑사병이 접근치 못할 것이니라. 구약시대에 모세가 흑사병을 풀었던 것처럼 똑같이 될 것이니라. 루아흐 하 코데쉬(성령)의 기름부음 아래서 말해질 것이니라. 흑사병이 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는 접근치 못했고 단지 다른 신을 경배하며 섬겼던 이집트인에게만 접근했듯이 똑같이 되풀이 될 것이니라.
모세의 날들과 같이 똑같이 되풀이 될 것이고 롯의 날처럼 똑같이 되풀이 될 것이니라. 지금까지도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죄인들에게는 바로 오늘이 구원의 날이니라. 마지막 기회의 미니스트리에서 나오는 이 말을 읽고 있는 자들아, 내일은 너무 늦을 지 모르느니라. 무엇을 기다리느냐? 종교는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느니라. 오직 야후슈아와 나 야후베와 함께 거룩한 사랑과 순종하는 관계로서만이 너희를 구원할 수 있느니라. 너희는 오직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피와 이름을 통해서만 천국에 되돌아 갈 수 있느니라. 어린양의 결혼잔치에 초대된 모든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노라. 대환란 때에 사탄의 진짜 아들이며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라 불리는 자가 올 것인데 그가 와서 전세계 모든 족속과 언어에 알려져 있고 크리스천들이 알고 사랑하는 이름인 ‘예수 그리스도(지저스 크라이스트)’라는 가짜 이름을 사용할 것이니라.
[아주 중요합니다. 다음 글을 주의 깊게 읽어보세요]
조심하여라.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혼들이 구원받고 있고 기적과 이적과 기사들이 행해지고 있노라. 두려워 말라. 그러나 아직 끝이 아니었고 너희는 단지 너희가 배운 것에 책임을 졌었노라. 나 야후베가 ‘예수(지저스)’라는 이름을 영화롭게 하였고 기름을 부었노라. 그렇지만 내 아들 야후슈아는 그의 유대 어미에 의해 유대 이름을 받았노라. 그리고 나는 그의 아버지라; 그의 이름은 나의 이름인 야(YAH)를 포함하고 있노라. ‘예수(지저스)’라는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있는 나의 신성한 이름을 없애 버렸다. 나의 이름은 야후베이니라. 그리고 야후슈아라는 이름은 모든 언어가 ‘야(YAH)께서 구원하신다!’ 라는 것을 영원히 기억하도록 나타내느니라. 아버지의 이름 뒤에 아들의 이름을 짓는 것이 너희의 관습이 아니더냐? 너희는 너희의 하늘 아버지가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왜 다르다고 생각하느냐? 나 야후베와 나의 아들 야후슈아가 하나이라는 것은 너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하는 것이니라.
야(YAH)라는 이름을 두려워 하는 것은 바로 사탄과 그의 종들이지만 나는 내 자녀들의 사랑하는 마음을 아노라. 심지어 나는 너희가 안식하는 날인 나의 참 안식일을 범했을지라도 용서했노라. 그것은 4번째 계명을 반복적으로 어기는 것이었지만 더 이상 나는 이것을 용서하지 않겠노라. 이제 너희는 너희가 아는 것에 책임이 있노라. 또한 너희는 다른 이들에게 경고해야 하는 책임이 있노라. 유대 이름 야후슈아의 이름과 나의 이름 야후베에 더 큰 신성한 기름부음이 있느니라. 이제 마지막이 가까웠고 나는 너희가 지금 진리로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이들에게 가르치도록 경고하노라. 우리의 거룩하고 신성한 이름에 더욱 큰 기름부음이 있노라. 그 이름들을 사용하거라. 더 이상의 변명은 없느니라. 대환란 동안 너희는 내 아들의 유대 이름인 야후슈아 하 마쉬악을 부르짖어야 하리라. 내 아들의 이름 안에 있는 나의 이름인 야(YAH)는 모든 이름 위에 있느니라.
너희가 이것을 지금 배우지 않는다면 대환란에서 구원과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할 때 사탄의 아들이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며 이 이름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거라. 사탄의 아들이 사용하게 될 같은 이름을 사용함으로 어찌 치유를 받고 구원을 받고 축복을 받게 될 지 기대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사탄의 아들을 부르게 될 것이지만 그것을 알 수 없을 것이니라. 대환란에서 사탄의 아들이 경배 받는 한 날을 구별하여 놓을 것인데 바로 일요일이 될 것이니라. 일요일 경배가 강제되고 전세계적으로 너희가 사는 곳에 있는 가까운 일요일 교회에 나가라고 명령 받을 때 조심하여 가지 말아라.
그것은 사탄의 아들의 계책이니라. 대환란 때에 일요일 교회에 참석하는 자들은 유혹의 문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고 다른 많은 강력한 악령 사이에 미혹의 영과 마음의 조정과 우상숭배와 반역으로 포로가 될 것이니라. 지금 그들에게 경고하라. 그들은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고 불결한 교회에 들어가 짐승을 경배하도록 선택될 것이고 영적인 표와 마찬가지로 육체의 표도 받게 될 것이니라. 지금 사람들에게 경고하라. 너무 늦기 전에.
이것은 지금 모든 일요일 교회가 악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 마지막 때에 너무나 가까이 있도다. 너희는 목사들이 실패하고 있는 교회의 사람들에게 경고해야만 하느니라. 너희는 나 야후베와 유일한 메시아인 나의 아들 야후슈아의 신성한 유대 이름과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해 흘린 보혈의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나는 어떤 피의 희생제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니라. 그리고 어떤 중보자도 너희를 위해 중보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것은 성인이라 불리는 죽은 이들도 포함하는 것이니라. 심지어 야후슈아의 어미인 마리아도 중보자가 아니니라. 이는 그녀 역시 야후슈아가 그녀의 메시아로서 필요하기 때문이니라.
야후슈아의 신부 중 누군가가 일요일 교회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니라. 한 번에 단 한 명이라도 양과 어린양들에게 목사들이 거절하는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이니라. 좋은 소식이 있노라: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고 예정되어 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똑같이 사탄의 저주의 책이 있노라.
야후슈아는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가진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을 것이니라. 너희는 고의로 짐승의 표를 허용하고 받을 수 없느니라; 너희는 그렇게 하는 것을 모를 것이요 그렇게 되기 전에 죽을 것이니라.
오직 참 치유와 표적과 이적과 기사와 부활은 천국으로부터 오느니라. 다른 어떤 치유와 구원은 미혹이니라. 그리고 대환란 동안 진리로 보이지만 실상은 거짓인 미혹이 바로 사탄의 보좌로부터 있을 것이니라. 지금 당장 배우고 다른 이들에게 경고하라. 대환란의 때에는 예수(지저스)의 이름이 아닌 오직 야후슈아의 이름에서 구원과 치유와 부활의 역사가 나오리라. ‘예수’를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은 지금 왜 그들의 기도가 응답을 받지 못하는지, 그들의 믿음이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왜 그들의 믿음을 위해 죽어야 하는지 의아해 할 것이니라. 구원이 왜 그 이름(예수)으로부터 나오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니라.
그들에게 지금 경고하여라. 그래야 그들이 유대 이름인 야후슈아와 야후베와 쉬키니야(루아흐 하 코데쉬: 성령)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 질 것이니라. 사탄은 나의 이름 야(YAH)가 들어있는 야후슈아의 이름을 모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도다. 이 말을 듣는 어린양의 결혼만찬에 손님이 될 수 백만의 너희에게 복 있을 지어다. 그러나 너희는 대환란의 일부를 보거나 전부를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눈은 공포를 보게 될 것이니라. 이것을 기억하거라. 나의 진노는 너희에게 정해져 있지 않고 나의 원수에게 정해져 있느니라.
거룩하게 거하며 타협하지 말아라. 그리고 야후슈아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고 그의 능력과 기름부음에 기대어 너희의 믿음을 단단히 붙들거라. 이는 그것이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너희를 세뇌시키려는 정신적인 파동들이 공중에 있을 것이니라. 그 때를 위해 무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금 성경말씀을 배우거라. 이는 성경이 금지될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렇지만 사탄조차도 모든 성경을 불사르지는 못할 것이니라.
야후슈아는 천사들과 계시록 7장의 신부와 14장의 신부와 두 증인들로 하여금 손님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여 필요할 때 그들을 돕도록 할 것이니라. 두 증인은 손님들을 보호할 것이고 그들을 위해 복수할 것이니라. 나의 참 안식일을 배우라. 나 야후베가, 나 모든 창조물의 왕이 쉼을 위한 안식일을 구분하여 놓은 바로 그 날 나를 영화롭게 하는 자들을 특별히 보호하며 복을 줄 것이기 때문이니라. 야후슈아가 이 세상에서 표적과 기적과 기사를 안식일에 행했던 것처럼 대환란에서도 특별히 나의 안식일이며 나의 거룩한 날에 루아흐 하 코데쉬(성령)의 기름부음 아래 야후슈아의 이름으로 똑같이 행해질 것이니라.
내가 아직 말하지 않았던 비밀들이 있노라. 나 창조물의 왕과 야후슈아를 진실로 사랑하며 경배하며 섬기는 어떤 자라도 버리거나 떠나 보내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라. 나의 이름을 배우라. 그 이름은 야후베 영원한 자이니라. 야후슈아는 나의 아들이니라. 야후슈아 하 마쉬악은 너희를 본향으로 인도하는 길이며 오직 너희의 구원자이며 오직 하나뿐인 이름이니라. 이 계시의 말을 조롱하고 비웃는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나 야후베의 입에서 나와서 이 울림이에게 내려진 험난한 길을 배울 것이니라. 이 세상에 있는 나의 양들과 어린양들아, 이 말을 연쇄반응처럼 받아들이고 이것을 세상에 울리게 하라. 너희의 목사들이 어린양들과 양에 굶주렸기에 가능하다면 선택된 자까지도 미혹 당할 것이니라. 너희가 이 계시들을 읽을 때 너희는 기쁘게 참여하여 거룩한 영적인 음식을 먹을지어다.
이 말을 부인하는 모든 자들아, 너희들이 ‘예수’를 사랑한다고 주장할 지라도 신성한 유대 이름과 안식일과 거룩한 날과 절기에 관해 알기를 거절하는구나. 너희들은 이 영적 음식을 먹을만한 영적 치아를 원하지 않기에 우유만을 계속 먹어야 할 것이니라. 대환란의 때에 너희는 기억하게 되리라. 무엇을 읽었었는지를. 그리고 몇몇은 회개할 것이고 이 미니스트리가 참으로 천국에서 보낸 것을 알게 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신부와 선택된 자들과 택함 받은 자들아, 위를 보라. 너희의 구속이 가까웠음이니라. 어떻게 해서든 너희는 천국에 있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니라.
2006년 3월 15일 거룩한 부림절에 말씀을 받아 기록되었습니다. 야후베와 야후슈아의 이 울림이에게 내려졌습니다. 사도 엘리자베스 엘리야 니코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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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야후베가 말하노니 “준비하여라, 마지막이 가까이 왔노라. 오 나의 사랑하는 울림이야,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하겠느냐?” [야후베께서 엘리자베스가 왜 그분의 울림이로 부름 받았는지를 설명하신 계시 76번을 읽어보세요] 나는 아브라함이 롯을 위해 온 몸을 다해 막은 것처럼 야후슈아의 신부가 온 몸을 다해 막도록 허락했노라. 너희가 생각하기에 내가 얼마나 더 오래 동안 기다려야 하겠느냐? 어떻게 내가 조롱 받고, 어떻게 나의 이름이 웃음거리가 되고, 나를 드러내는 나의 거룩한 자들이 어떻게 비방을 받느냐. 어떻게 그들이 나를 위하여 전세계에서 죽임을 당했느냐. 다만 내가 지금까지 그러한 일이 미국에서 일어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기에 얼마나 많은 자들이 당연한 것으로 여겼느냐.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므로 새로운 기도를 하라.
이것이 왜 신부가 이 부림절에 내 앞으로 나와야만 하는지, 내 앞에서, 내 눈 앞에서 거룩해야 하는지에 관한 이유이니라. 이것이 왜 내가 “야후슈아야, 너의 신부를 점과 주름 없이 준비시키거라. 이는 내 눈 앞에 악은 더욱 악해 지고 거룩은 더욱 거룩해 지기 때문이니라”고 말한 이유이니라. 나의 눈이 특별히 이 부림절에 이곳 저곳을 다녔노라. 기독교 교회라고 불리는 곳에서조차 이 거룩한 절기에 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었고 또한 몇몇은 슬쩍 지나쳤을 뿐이니라.
내가 너를 통해 낳은 이 미니스트리는 모르드캐의 혈통의 중요한 의미와 에스더의 순종을 사람들에게 가르쳤다. 지금 내가 신부에게 줘야 할 새로운 명령을 너에게 주노라. 비웃거나 조롱하는 자들을 걱정하지 말아라. 그들의 얼굴을 향해 보는 것에 관계하지 말아라. 너는 오로지 순종만 하여라. 이것이 내가 말해야만 하는 것이니라.
나 야후베가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에게 명령하노니 오늘 두 증인을 위해 기도하여라. 두 증인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는 내가 내 안에 있는 그 두 증인을 확증하기 위하여 천사들을 보내는 시간이 오, 아주 빨리 오고 있구나. 사탄이 두 증인의 생명을 몇 번이고 노렸었다.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의 신부가 있도다. 이 미니스트리는 그들을 몇 번이고 만났지만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러한 복수심으로 너를 미워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심지어 사탄의 손에 들려진 200명의 무당들이 내가 울림이로 부른 너를 대적하여 빌었다 [주: 아프리카에서 부림절 동안 200명의 무당들이 모여 주문과 저주를 퍼 부었다는 것이 뉴스와 인터넷에 실렸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로 하여금 너를 보호하라고 했기에 그들의 공격은 완수되지 못했노라. 두 증인이 이 지구를 떠나기 전에, 두 증인이 첫 열매로 휴거되기 전에 그들은 그들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라. 내가 야후슈아의 모든 신부에게 명하노니 내가 두 증인이라 부르는 이들을 위해 지금 기도를 시작하라. 보라, 나 야후베가 세상에 비밀을 한가지 말하노라. 보라, 내가 새로운 일을 하노라. 두 증인 중 한 명은 남자이고 또 한 명은 여자이노라.
너희 남자들이 조롱하고 비웃었기에 온 이스라엘을 심판할 때 드보라를 들어 올린 것과 마찬가지로 역시 내가 똑같이 들어 올릴 것이고, 그것이 예정되어 있던 것처럼 한 명은 모세에게 내려졌던 영으로 또 한 명은 엘리야에게 내려졌던 영으로 올 것이니라.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육체 안에 있기에 공격이 그들에게 계속 되느니라. 나 야후베가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모든 신부에게 명하노니 너희가 지금부터 말하는 모든 기도로써 두 증인을 보호하여라. 그들이 육체로 있는 동안 그들은 신성한 육체로 있을 것이라. 그들이 더욱 담대히 외칠 것이고 그들의 원수들은 그들의 눈 바로 앞에서 멸망할 것이라. 구약의 엘리야가 기도한 것처럼 그 둘에게도 같은 기름부음이 있을 것이니라. 원수들은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에 두려움으로 움츠러들 것이라. 이 거룩한 부림절에 그러한 일이 있을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마지막이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를 보여주노라. 이는 내가 이미 너희에게 이 세상에 있는 두 증인을 보호하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니라. 그러하도다. 두 증인이 이미 여기에 있지만 그들은 너무나 겸손하구나. 그들은 “확실히 저는 아닙니다. 혹시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알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는구나.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고 내가 아는 두 증인에게 말하노라. 너희는 이 세상으로부터 취해지기 전에 알게 될 것이라. 너희는 영화로운 몸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 너희는 통곡의 벽이라고 불리는 곳에 서게 될 것이라. 화염이 너희의 입에서 나갈 것이고 불이 너희의 뒤꿈치에서 나가게 되어 너희에게 선포하라고 한 것을 선포하게 될 것이니라. 그리하여 어떤 남자나 여자나 마귀나 귀신도 서지 못하게 될 것이라. 모든 창조물의 왕인 나 아바 야후베가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에게 명하노니 기도하라. 이것을 기억하거라. 그들이 그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게 될 때 너희는 이 세상에서 일들이 그런 방법으로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라. 그러므로 바로 지금 야후슈아의 신부야,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내린 기름부음을 믿고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라. 이것을 기억하여라. 한 명은 여자이고 또 한 명은 남자이니라. 너희가 할 일을 하고 그 일을 신속히 하여라. 다시 말하노니, 내가 너희에게 하라고 준 일을 하고 그것을 신속히 하여라.
너희 금과 은을 쌓아둔 자들아, 내가 보석으로 축복한 자들아, 너희에게 행해지는 무엇이 유익하더냐, 그것들이 언제 남겨지겠느냐? 내가 금전적으로 또한 모든 방법으로 풍족하게 축복했건만 너희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 중 몇몇은 이 울림이에게 편지를 쓴 적도 없도다. 너희는 은밀한 지식으로 성장했고 너희가 쌓았던 모든 지식과 기름부음으로 영적으로 살이 졌노라. 너희는 나누지 않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부족함 없이 주었노라. 나는 너희가 천국을 위해 한 것에 책임을 물을 것이니라. 구약의 엘리야를 기억하느냐? 내가 그를 사르밧의 과부에게 보냈느니라. 그곳에는 많고 많은 과부가 있었지만 나는 한 사람을 골랐노라. 누구를 이 미니스트리에게로 보낼까, 내가 누구를 새 엘리야에게로 보낼까. 너희는 그들에게 무엇을 했느냐, 또한 너희는 나에게 무엇을 했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라. 나 야후베는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라. 어떤 방법으로든 이 미니스트리에게, 나의 울림이에게 해를 가하거나 건드린 자들은 나 야후베의 눈을 날카롭고 뾰족한 막대기로 건드리고 찔러 넣은 것과 다를 바가 없느니라. 나는 복수를 할 것이니라. 너희는 나의 진노의 즙 틀에 들어갈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일곱 방향으로 으스러뜨릴 것이라. 내가 너희를 마음과 몸과 영과 혼을 포함하는 모든 방법으로 으스러뜨릴 때 그들이 모두 듣게 될 것이니라(계시 80).
내가 경고하지 않았더냐 “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건드리지 말고 나의 선지자들에게 어떤 해도 가하지 말라.” 너희는 너희의 언어가 이런 저주의 말들을 말하기를 제하였다고 생각하지만 너희는 내가 내 눈에 선이라 부르는 것을 악이라 부르는도다. 나는 네가 그런 똥 같은 말을 하라고 허락하기 전에 내가 너희의 입을 잘라냈으면 하고 너희가 바라도록 만들겠다. 그렇지만 이 미니스트리를 받아들이는 자들, 이 곳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들, 이 울림이를 받아들이는 자들인 너희는 내가 받아들이겠노라. 이는 이 울림이가 단지 여자가 아니고 그저 여자가 아니기 때문이라. 이 울림이는 나 야후베가 나의 진리를 말하도록 한 그릇이니라. 그러므로 이 진리들을 받아들이는 너희를 내가 받아들이노라.
나 야후베를 조롱하고 비웃던 자들은 너희를 거부할 것이니라. 에스더를 다시 읽어 보아라. 나는 그 곳에서 왕으로 상징되었다. 너희 중 얼마나 많은 자들이 와스티 같으냐? 너희는 너희가 아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너희는 나 야후베가 오라고 말할 때 갈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추방하였다. 너희는 나의 왕국으로 들어올 수 없노라. 에스더 왕후보다 더 위대한 중보자가 있느니라. 바로 나의 아들 야후슈아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오 강한 야후슈아의 신부야, 내가 너희에게 나쁜 것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니라.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 기념책이 있고 너희 모두의 이름이 사랑 안에 기록되어 있노라. 너희는 오직 거룩하기 위해 많은 고통을 겪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로 하여금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내 아들의 신부로 선택한 것은 바로 나이니라. 너희를 내 아들의 신부로 선택한 것은 바로 나 야후베이니라.
[기억하세요, 야후슈아의 신부는 여자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점과 주름이 없고 순종으로 행하는 남자들과 여자들로서 휴거 되어 야후슈아와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신부 중 하나로 여겨주십사 하고 기도하십시오]
나의 음성을 아는 자들인 너희는 말씀하시는 성령을 깨닫게 될 것이니라. 너희는 참으로 나의 어린 양이니라, 너희는 참으로 나의 어린 양이니라. “이 여자는 엘리자베스일 뿐이고 교만이 가득하다.”라고 말하는 너희에게는 내가 이것을 말하노라. 내가 경멸하는 자는 바로 너희니라. 내가 훗날 너희로 하여금 이 미니스트리를 내가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하겠고 또한 이 곳의 말을 받아 이 지구의 네 모퉁이에서 전하는 모든 미니스트리들아, 내가 사랑하는 이가 바로 너희이고 내가 사랑할 이가 바로 너희이고 너희가 나의 성경에 보존된 진리를 받아들인 것처럼 내가 받아들이는 이가 바로 너희이니라. 감히 어떻게 어느 누가 이 계시들이 거짓이라고 하는가. 이렇게 말하는 너희는 나의 아들이 살아있는 말씀이 아니라서 나의 아들 야후슈아가 거짓이라고 말하느냐?
나에게서 물러가라. 나에게서 물러가라. 너희는 이 곳에 소속될 수조차 없느니라. 만찬 식탁과 진리의 잔치에 앉기를 원하는 자들만이 영적 음식을 취할 것이고 이 곳에 속하는 다른 이들을 먹일 것이니라. 이것이 나의 명령이니라, 이것이 나의 천국보좌에서 나가는 명령이고 나는 이것을 오늘 말하노라. [만찬 식탁의 꿈을 읽어보세요]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야, 더 많은 기도로써 이 미니스트리를 보호하라. 더 많은 기도로써 이 울림이를 보호하고 니코미아를 보호하라. 또한 울림이와 니코미아가 너희에게 복이 된 것처럼 너희도 그들에게 복이 되어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언젠가 이렇게 물어볼 것이라. 왜 너희는 그들에게 복이 되지 않았냐고. 내가 두 증인이라 부르는 이들을 보호하라.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신부에게, 너희가 나를 구하고 믿는다면 나는 너희에게 답변할 것이라. 나는 내가 두 증인이라 부르는 이들에 관하여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밝히겠노라. 그들은 너희의 보호가 필요하고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노라. 그들이 육체로 있는 동안 사탄은 내가 말한 진리들을 침묵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의 생명을 취하려고 엿보고 있노라. 그러므로 너희의 기도로 그들을 보호하라.
나 야후베는 오늘 부림절에 야후슈아의 신부가 내 앞에 나아와 기도하므로 참 기쁘도다. 그 기도가 내게 감미로운 향으로 다가왔노라. 천사들이 달콤한 향기로써의 기도를 열었고 내가 참으로 기뻤노라. 그것이 왜 내가 더 많은 자비를 베풀었는지에 관한 이유이고 내가 말했노라 “내가 얼마나 더 오래 지체하기를 원하느냐?” 그러나 마지막이 가까웠노라. 계시 78이 풀릴 때 봉인의 하나가 열려질 것이니라. 내가 숨겨둔 것을 엘리자베스가 말할 때 이 세상에 화 있을 것이니라. 오, 그러나 나의 야후슈아의 신부야, 계시록 7장과 14장의 신부인 그대들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노라. 어린양의 결혼잔치에 초대된 모든 손님들아, 너희가 야후슈아를 위해 고통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 오, 하지만 너희가 받을 보상이 오고 있느니라.
지금 바로 야후슈아의 신부가 가지고 있는 무기는 영적인 영역에 있노라. 그렇지만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라: 왕이 명령을 주었던 것처럼 또한 너희 무기를 집어 들고 너희 자신을 방어하라고 했던 것처럼 대환란에서 이 같은 일이 다시 있을 것이지만 계시록 14장의 신부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이것이 왜 내가 그들을 이 세상으로부터 다시 되찾으려는 것에 대한 이유이고 두 증인은 그들 중에 있을 것이며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니라.
오, 그러나 계시록 7장의 귀중한 신부인 너희는 이미 봉인되었도다. 누구도 너희를 해할 수 없노라. 너희가 무기를 집어 들고 방어하고 손님들이 사탄과 사탄의 표를 받은 자들과 싸우는 것을 돕도록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노라. 그리고 나서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라고 한 말씀을 들을 때 영화로운 몸으로 걷게 될 것이니라. 너희가 내가 이미 말한 대로 그리스도(크라이스트)라는 말을 배운 유일한 이유이니라. 이들은 야후슈아 하 마쉬악 안에서 죽은 자들인데 두 증인과 그 때에 순교할 자들이니라. 두 번째 휴거가 있을 것이고 계시록 7장의 신부와 함께 이방인들의 눈 앞에서 들림 받을 것이니라. 야후슈아의 신부를 위해 몇 가지 비밀이 예비되어 있노라.
나머지들로 조롱하고 비웃게 하라. 이것은 오늘 내가 너희 앞에 차려놓은 만찬식탁이니라. 영적인 귀를 가진 자들은 듣게 되리라. 나머지는 모두 귀머거리로 남을 것이니라. 영적인 눈을 가진 자들은 보게 되리라. 나머지는 모두 장님으로 남을 것이니라. 이것은 창조물의 왕인 나 야후베가 이 날 거룩한 부림절에 말하는 것이니라.
나 야후베가 말하노니, 사랑하는 자들아 준비하여라. 마지막이 가까웠노라. 내가 엘리자베스를 통해 몇 년 전 흑사병을 계시했던 것처럼 그것이 나의 진노의 표시로 올 것이라. 내가 지금 이것을 내 울림이로부터 말하노라. 그것은 이미 풀렸노라. 시작되었노라. 이 질병은 잠복단계에 있고 어떠한 치료제도 없을 것이니라.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 앞에 거룩하기로 작정하고 거룩하게 살며 나 야후베와 야후슈아를 삶에 가장 중요하게 두며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성경말씀에 순종하려는 너희에게는 흑사병이 접근치 못할 것이니라. 구약시대에 모세가 흑사병을 풀었던 것처럼 똑같이 될 것이니라. 루아흐 하 코데쉬(성령)의 기름부음 아래서 말해질 것이니라. 흑사병이 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는 접근치 못했고 단지 다른 신을 경배하며 섬겼던 이집트인에게만 접근했듯이 똑같이 되풀이 될 것이니라.
모세의 날들과 같이 똑같이 되풀이 될 것이고 롯의 날처럼 똑같이 되풀이 될 것이니라. 지금까지도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죄인들에게는 바로 오늘이 구원의 날이니라. 마지막 기회의 미니스트리에서 나오는 이 말을 읽고 있는 자들아, 내일은 너무 늦을 지 모르느니라. 무엇을 기다리느냐? 종교는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느니라. 오직 야후슈아와 나 야후베와 함께 거룩한 사랑과 순종하는 관계로서만이 너희를 구원할 수 있느니라. 너희는 오직 야후슈아 하 마쉬악의 피와 이름을 통해서만 천국에 되돌아 갈 수 있느니라. 어린양의 결혼잔치에 초대된 모든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노라. 대환란 때에 사탄의 진짜 아들이며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라 불리는 자가 올 것인데 그가 와서 전세계 모든 족속과 언어에 알려져 있고 크리스천들이 알고 사랑하는 이름인 ‘예수 그리스도(지저스 크라이스트)’라는 가짜 이름을 사용할 것이니라.
[아주 중요합니다. 다음 글을 주의 깊게 읽어보세요]
조심하여라.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혼들이 구원받고 있고 기적과 이적과 기사들이 행해지고 있노라. 두려워 말라. 그러나 아직 끝이 아니었고 너희는 단지 너희가 배운 것에 책임을 졌었노라. 나 야후베가 ‘예수(지저스)’라는 이름을 영화롭게 하였고 기름을 부었노라. 그렇지만 내 아들 야후슈아는 그의 유대 어미에 의해 유대 이름을 받았노라. 그리고 나는 그의 아버지라; 그의 이름은 나의 이름인 야(YAH)를 포함하고 있노라. ‘예수(지저스)’라는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있는 나의 신성한 이름을 없애 버렸다. 나의 이름은 야후베이니라. 그리고 야후슈아라는 이름은 모든 언어가 ‘야(YAH)께서 구원하신다!’ 라는 것을 영원히 기억하도록 나타내느니라. 아버지의 이름 뒤에 아들의 이름을 짓는 것이 너희의 관습이 아니더냐? 너희는 너희의 하늘 아버지가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왜 다르다고 생각하느냐? 나 야후베와 나의 아들 야후슈아가 하나이라는 것은 너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하는 것이니라.
야(YAH)라는 이름을 두려워 하는 것은 바로 사탄과 그의 종들이지만 나는 내 자녀들의 사랑하는 마음을 아노라. 심지어 나는 너희가 안식하는 날인 나의 참 안식일을 범했을지라도 용서했노라. 그것은 4번째 계명을 반복적으로 어기는 것이었지만 더 이상 나는 이것을 용서하지 않겠노라. 이제 너희는 너희가 아는 것에 책임이 있노라. 또한 너희는 다른 이들에게 경고해야 하는 책임이 있노라. 유대 이름 야후슈아의 이름과 나의 이름 야후베에 더 큰 신성한 기름부음이 있느니라. 이제 마지막이 가까웠고 나는 너희가 지금 진리로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이들에게 가르치도록 경고하노라. 우리의 거룩하고 신성한 이름에 더욱 큰 기름부음이 있노라. 그 이름들을 사용하거라. 더 이상의 변명은 없느니라. 대환란 동안 너희는 내 아들의 유대 이름인 야후슈아 하 마쉬악을 부르짖어야 하리라. 내 아들의 이름 안에 있는 나의 이름인 야(YAH)는 모든 이름 위에 있느니라.
너희가 이것을 지금 배우지 않는다면 대환란에서 구원과 치유를 위해 기도하고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할 때 사탄의 아들이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며 이 이름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거라. 사탄의 아들이 사용하게 될 같은 이름을 사용함으로 어찌 치유를 받고 구원을 받고 축복을 받게 될 지 기대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사탄의 아들을 부르게 될 것이지만 그것을 알 수 없을 것이니라. 대환란에서 사탄의 아들이 경배 받는 한 날을 구별하여 놓을 것인데 바로 일요일이 될 것이니라. 일요일 경배가 강제되고 전세계적으로 너희가 사는 곳에 있는 가까운 일요일 교회에 나가라고 명령 받을 때 조심하여 가지 말아라.
그것은 사탄의 아들의 계책이니라. 대환란 때에 일요일 교회에 참석하는 자들은 유혹의 문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고 다른 많은 강력한 악령 사이에 미혹의 영과 마음의 조정과 우상숭배와 반역으로 포로가 될 것이니라. 지금 그들에게 경고하라. 그들은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고 불결한 교회에 들어가 짐승을 경배하도록 선택될 것이고 영적인 표와 마찬가지로 육체의 표도 받게 될 것이니라. 지금 사람들에게 경고하라. 너무 늦기 전에.
이것은 지금 모든 일요일 교회가 악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 마지막 때에 너무나 가까이 있도다. 너희는 목사들이 실패하고 있는 교회의 사람들에게 경고해야만 하느니라. 너희는 나 야후베와 유일한 메시아인 나의 아들 야후슈아의 신성한 유대 이름과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해 흘린 보혈의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나는 어떤 피의 희생제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니라. 그리고 어떤 중보자도 너희를 위해 중보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것은 성인이라 불리는 죽은 이들도 포함하는 것이니라. 심지어 야후슈아의 어미인 마리아도 중보자가 아니니라. 이는 그녀 역시 야후슈아가 그녀의 메시아로서 필요하기 때문이니라.
야후슈아의 신부 중 누군가가 일요일 교회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니라. 한 번에 단 한 명이라도 양과 어린양들에게 목사들이 거절하는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이니라. 좋은 소식이 있노라: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고 예정되어 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똑같이 사탄의 저주의 책이 있노라.
야후슈아는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가진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을 것이니라. 너희는 고의로 짐승의 표를 허용하고 받을 수 없느니라; 너희는 그렇게 하는 것을 모를 것이요 그렇게 되기 전에 죽을 것이니라.
오직 참 치유와 표적과 이적과 기사와 부활은 천국으로부터 오느니라. 다른 어떤 치유와 구원은 미혹이니라. 그리고 대환란 동안 진리로 보이지만 실상은 거짓인 미혹이 바로 사탄의 보좌로부터 있을 것이니라. 지금 당장 배우고 다른 이들에게 경고하라. 대환란의 때에는 예수(지저스)의 이름이 아닌 오직 야후슈아의 이름에서 구원과 치유와 부활의 역사가 나오리라. ‘예수’를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은 지금 왜 그들의 기도가 응답을 받지 못하는지, 그들의 믿음이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왜 그들의 믿음을 위해 죽어야 하는지 의아해 할 것이니라. 구원이 왜 그 이름(예수)으로부터 나오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니라.
그들에게 지금 경고하여라. 그래야 그들이 유대 이름인 야후슈아와 야후베와 쉬키니야(루아흐 하 코데쉬: 성령)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 질 것이니라. 사탄은 나의 이름 야(YAH)가 들어있는 야후슈아의 이름을 모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도다. 이 말을 듣는 어린양의 결혼만찬에 손님이 될 수 백만의 너희에게 복 있을 지어다. 그러나 너희는 대환란의 일부를 보거나 전부를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눈은 공포를 보게 될 것이니라. 이것을 기억하거라. 나의 진노는 너희에게 정해져 있지 않고 나의 원수에게 정해져 있느니라.
거룩하게 거하며 타협하지 말아라. 그리고 야후슈아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고 그의 능력과 기름부음에 기대어 너희의 믿음을 단단히 붙들거라. 이는 그것이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너희를 세뇌시키려는 정신적인 파동들이 공중에 있을 것이니라. 그 때를 위해 무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금 성경말씀을 배우거라. 이는 성경이 금지될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렇지만 사탄조차도 모든 성경을 불사르지는 못할 것이니라.
야후슈아는 천사들과 계시록 7장의 신부와 14장의 신부와 두 증인들로 하여금 손님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여 필요할 때 그들을 돕도록 할 것이니라. 두 증인은 손님들을 보호할 것이고 그들을 위해 복수할 것이니라. 나의 참 안식일을 배우라. 나 야후베가, 나 모든 창조물의 왕이 쉼을 위한 안식일을 구분하여 놓은 바로 그 날 나를 영화롭게 하는 자들을 특별히 보호하며 복을 줄 것이기 때문이니라. 야후슈아가 이 세상에서 표적과 기적과 기사를 안식일에 행했던 것처럼 대환란에서도 특별히 나의 안식일이며 나의 거룩한 날에 루아흐 하 코데쉬(성령)의 기름부음 아래 야후슈아의 이름으로 똑같이 행해질 것이니라.
내가 아직 말하지 않았던 비밀들이 있노라. 나 창조물의 왕과 야후슈아를 진실로 사랑하며 경배하며 섬기는 어떤 자라도 버리거나 떠나 보내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라. 나의 이름을 배우라. 그 이름은 야후베 영원한 자이니라. 야후슈아는 나의 아들이니라. 야후슈아 하 마쉬악은 너희를 본향으로 인도하는 길이며 오직 너희의 구원자이며 오직 하나뿐인 이름이니라. 이 계시의 말을 조롱하고 비웃는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나 야후베의 입에서 나와서 이 울림이에게 내려진 험난한 길을 배울 것이니라. 이 세상에 있는 나의 양들과 어린양들아, 이 말을 연쇄반응처럼 받아들이고 이것을 세상에 울리게 하라. 너희의 목사들이 어린양들과 양에 굶주렸기에 가능하다면 선택된 자까지도 미혹 당할 것이니라. 너희가 이 계시들을 읽을 때 너희는 기쁘게 참여하여 거룩한 영적인 음식을 먹을지어다.
이 말을 부인하는 모든 자들아, 너희들이 ‘예수’를 사랑한다고 주장할 지라도 신성한 유대 이름과 안식일과 거룩한 날과 절기에 관해 알기를 거절하는구나. 너희들은 이 영적 음식을 먹을만한 영적 치아를 원하지 않기에 우유만을 계속 먹어야 할 것이니라. 대환란의 때에 너희는 기억하게 되리라. 무엇을 읽었었는지를. 그리고 몇몇은 회개할 것이고 이 미니스트리가 참으로 천국에서 보낸 것을 알게 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신부와 선택된 자들과 택함 받은 자들아, 위를 보라. 너희의 구속이 가까웠음이니라. 어떻게 해서든 너희는 천국에 있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니라.
2006년 3월 15일 거룩한 부림절에 말씀을 받아 기록되었습니다. 야후베와 야후슈아의 이 울림이에게 내려졌습니다. 사도 엘리자베스 엘리야 니코미아